[스포츠 의학] 스포츠 상해

목차

골절
<응급처치>
<스포츠 상해발생원인과 예방법>
기술의 미숙
지식부족
생활지도의 불철저
과도한 긴장과 주의산만
과도한 훈련
운동상해의 종류
뼈의 운동상해
관절과 인대의 운동상해
근육의 운동상해

본문내용

불의의 사고를 당하거나 중독 등으로 위급한 지경에 처했을 때 즉시 적절한 조치를 취하므로써 귀중한 생명을 구하고 악화되어 가는 증상을 경감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는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물질 문명의 발달은 번번한 사고와 사고의 대형화로 치닫고 있으며, 경제적인 윤택과 건강에 대한 관심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스포츠 활동에 직접 참여케 함으로써 이에 따를 스포츠 상해도 날로 늘어나고 있다.

그러므로 위급한 환자가 생기거나 사고, 대해 등으로 부상자가 생겼을 때에는 가족이나 가까이 있는 사람이 적절한 응급 처치를 하야한다. 이 응급처치는 구급차가 오기까지 또는 의사의 손에 환자를 맡길 때까지의 임시적이지만 막상 그 입장이 되면 속수 무책일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긴급한 때에 대비하여 평소에 올바른 처치방법을 익혀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포츠에 의한 상해는 스포츠 외상과 스포츠 장애로 크게 나눌수 있다.

스포츠 외상은 소위 부상에 해당되는 것인데, 비교적 큰 외력이 한번 가해져서 생기는 것을 말한다. 스키에서의 골절, 야구에서의 삔 손가락등이 그것이다.

스포츠 장애는 그 스포츠의 특유한 같은 동작을 되풀이한 결과 생기는 것인데. 한번의 동작으로는 명백한 장애가 생기지 않을 정도의 외력이 쌓여서 생긴다. 야구에서의 팔꿈치 통증, 조깅에 의한 무릎의 통증들이 그 예이다.

참고 자료

스포츠 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