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캠핌보고서

목차

1. 팔공산 학생 야영장을 다녀와서

2. 비슬산 등반을 다녀와서

본문내용

4. 2일 금요일 아침수업을 마치고 12시까지 조원들끼리 4합동 앞에서 모이기로 하였다. 12시쯤 같은 조 형들이 수업이 다 끝나고서 팔공산 야영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조원형이 차가 있어서 이마트까지가는 길은 수월했다. 이것저것 살 것들을 고르기 위해 한 두시간 가량을 돌아 다닌 것 같다. 좀더 싼곳을 찾아보려고 삼성홈플러스까지도 가보았지만 별반 다를 바는 없었다. 다른 조보다 풍족하게 먹기위해 양보다는 질을 선호했다. 돼기고기, 햄류, 상추, 참기름, 쌈장, 사이다(^^)등 여러 가지 물품을 구입하고 나서야 이마트에서 나올수 있었다. 학교에 도착하니 다들 침들이 한보따리였다. 밖에서는 하룻밤 자는것도 힘들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복지관에서 텐트까지 빌려다가 양손에 짐을 가득 든채 4시30분쯤 대운동장 앞 집합 장소로 조원들과 함께 갔다. 아니나 다를까 우리조는 다른 조에 비해 그다지 많은것도 아니었다. 살림을 차리러 간다는 느낌이 들 정도의 조들도 여럿보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