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의무 4가지와 개선방안 그리고 느낀점

소개글

법적 의무 4가지.
-주의 의무, 설명 및 동의 의무, 비밀 누설 금지 의무, 확인 의무
각각의 사례와, 예방 대안/ 개선할 수 있었던 점, 느낀점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간호관리학 시험 A+ 받은 글

목차

1. 주의 의무
2. 설명 및 동의 의무
3. 비밀 누설금지 의무
4. 확인 의무

본문내용

▷1. 주의 의무

-사례: 환자 이 씨는 뇌에 종양이 재발해 이 병원에서 뇌수술을 받았다. 그런데 수술 후 이틀이 지나 이 씨가 두통과 불편감을 호소하였고 진통제 “케로민” 투약 후에도 증세가 완화되지 않자 간호사는 이 씨에게 PRN처방으로 마약성 진통제 ‘페치딘“을 투약했다. “페치딘“은 중증 호흡억제효과가 있어 두개내압 상승 관련 장애 및 손상이 있는 환자, 뇌혈관계 출혈이 있거나 의심되는 환자, 뇌수술 후 출혈 위험이 있거나 지혈이 불완전할 경우 투여가 금지 되어있다. 이씨는 상태가 호전되는 듯 했으나 그날 새벽 호흡, 맥박이 멈췄고 의료진은 CPR등 조치를 취했다. 뇌 정밀검사 결과 부종이 심해진 상태였고 수술부위보다 약간 위쪽에 출혈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의료진은 뇌압상승을 막기 위해 2차 수술을 시행했고 수술을 잘 시행됐으나 의식이 돌아오지 않아 뇌사판정을 받고 사망했다. 환자의 상태가 나빠지고 진통제인 케로민 투약 후에도 두통과 불편감을 호소하였지만 간호사는 활력징후를 측정하지 않았고, 의사로 하여금 직접 진찰할 수 있도록 보고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예방 대안/ 개선할 수 있었던 점:
<개인적 예방/대응 방안>
▹부서, 간호사 경력, 환자안전사고 유형에 따라 투약오류에 차이를 보이므로 부서 상황과 경력별 요구도에 맞는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한다.
▹투약 사고 예방지침을 숙지한다. (의사의 처방을 완전히 이해한 후 처방을 받도록 하며, 그 후 투약 준비를 한다.)
▹신규 간호사들이 약물에 대하여 정확한 숙지를 하도록 한다.
▹투약오류에 대한 방지책을 마련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