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말그릇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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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자신의 생각이 틀릴 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면접관의 예시를 들면서 일례로 누가 복장을 불량하게 입고 오면 그 사람을 뽑고 나면 꼭 문제를 일으켰다는 것이다. 이게 선입견일 수도 있다고 저자는 지적을 한 것이었다. 어떤 것을 보고 자동화된 생각이라고 하였다. 선입견이 강하게 박힌 것이다.

나도 이게 좋지 않고 무엇보다 입밖으로 꺼내면 큰 화를 면치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우리가 착각을 많이 한다고 했다. 내 생각도 마찬가지였다. 저자는 리더가 이런 함정에 빠지면 안 된다고 했다. 근데 대부분 회사 리더들이 이런 착각 속에 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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