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건강간호학실습 - 아두골반불균형 제왕절개 (CPD c-sec)
- 최초 등록일
- 2023.08.22
- 최종 저작일
- 2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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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료는 병원에서 관찰한 자료만 기입이 되어있습니다.
감염위험성, 불안, 지식부족의 간호진단이 내려졌으며 감염위섬성과 불안 간호과정 포함되어있습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Ⅱ. 본론
1. 문헌고찰
2. 간호과정 적용
Ⅲ. 결론 및 제언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우리나라 제왕절개 분만율은 2015년 39.6%, 2017년 45%로 WHO 권고수준보다 높다. 이번 수술실 실습에서도 하루에 5~6건의 제왕절개수술을 관찰할수있었다.
이처럼 정상분만보다는 적은 수 이지만 갈수록 많이 행해지고 있는 분만방법이므로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다.
Ⅱ. 본론
① 문헌고찰
- 아두골반 불균형
(1) 정의
아두골반 불균형이란, 산모의 골반이 좁거나 태아가 큰 경우 발생할수있으며 대부분 분만중 골반과 태아의 방향이 맞지않는 경우 발생한다.
(2) 원인
태아의 머리가 너무 크거나, 산모의 골반이 태아머리에 비해 좁을때나 태아의 머리방향과 골반의 축이 맞지 않아 아두가 이례적으로 변형되거나, 산류가 과도하게 형성되었을때 불균형이 일어나게 된다.
(3) 증상
산모는 분만전 빈맥, 얕고 빠른 과다 호흡, 요통이나 복부의 심한통증, 비정상적으로 강도가 높은 자궁수축, 자궁경부의 개대가 일어나지 않고 분만 진행이 안되는문제 등이 나타날수있으며 태아는 심박동수감소, 태동감소, 전자태아감시상의 이상소견이 나타날 수 있다.
또 태아의 머리가 산모의 골반으로 잘 내려오지 못하며, 자연분만 진행시 회음부외상이 있으며 분만중 제대탈출이 되기쉬워 태아의 생명에 위험을 줄 수 있다.
(4) 진단
이를 진단하기위해 산모의 자궁을 내진하여 산모 골반의 형태나 크기등을 확인하며 음파검사로 태아의 두위를 측정하여 진단한다. 추가적으로 엑스레이, 컴퓨터 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등이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다.
(5) 치료
산모의 골반이 태아가 통과하기에 좁다고 여겨지면 태아와 산모의 안전을 생각하여 제왕절개술로 분만한다.
- 제왕절개
제왕절개분만이란 복부절개를 통해 태아를 만출시키는 수술법으로 이는 질분만에 비해 모아에게 2배이상의 위험률이 존재한다.
참고 자료
약학정보원 https://www.health.kr/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2020). 여성건강간호학Ⅰ,Ⅱ. 경기도: 수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