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와 6주차 강의를 통해 한국어의 음절 구조와 초분절음 교육을 학습했습니다. 외국인들의 입장에서 한국어의 어떤 발음이
- 최초 등록일
- 2023.09.05
- 최종 저작일
- 2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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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조언어학
주제: 5주와 6주차 강의를 통해 한국어의 음절 구조와 초분절음 교육을 학습했습니다. 외국인들의 입장에서 한국어의 어떤 발음이 어려운지 사례별(초분절음(장단, 강세, 성조)과 언어권별로 사례제시)로 제시해 봅시다.
-상세내용-
초분절음별(장단)로, 언어권별로 사례 제시
초분절음별(강세)로, 언어권별로 사례 제시
초분절음별(성조)로, 언어권별로 사례 제시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장단에 대한 분화
2. 강세에 대한 분화
3. 성조에 대한 분화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리의 언어에는 다양한 분화가 일어난다. 언어의 차이를 볼 수 있는 것은 크게 두 가지를 언급할 수 있는데, 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분절음인 음소에 의한 차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최소대립쌍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단순하게 보았을 때 초성과 중성, 종성 사이에 하나를 바꾸어 의미를 변별하는 데에 초점이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한 점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배우고 또한 초급에서 배울 수 있는 최소대립쌍은 ‘불, 뿔, 풀’의 차이를 가르치며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에 반해 문맥상의 표현이나 맥락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이해할 수 있는 초분절음 같은 경우에는 많은 학습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초분절음 각각 장단, 성조, 강세 등을 통해서 어떠한 난이도가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학습자로 하여금 그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학습을 할 수 있게끔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고설정, <한국어 한자어 장단 양용 한자음 연구>, 경희대학교, 2014-08
전나영,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발음 교육 방안>, 연세대학교,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