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분석] (주)농심의 재무구조 비율 분석 (오뚜기, 산업표준비율과 비교)

소개글

1학기 동안 (3개월에 걸쳐서) 두번의 발표를 거쳐 완성된 Term paper입니다.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목차

1. 시장 분석
(1) 라면 시장의 규모와 추세
(2) 국내 라면 브랜드의 시장점유율
(3) 우지사건
(4) 라면가격의 특성

2. ㈜농심 기업분석
(1) ㈜농심의 기업 이념 및 전략
(2) ㈜농심의 연혁 및 시장 진출 현황
(3) ㈜농심의 symbol 및 brand name


3. ㈜농심 경영분석 (with 오뚜기)
(1) 대차대조표 분석 (유동비율,부채비율 등)
(2) 손익계산서 분석 (매출액 총 이익률, ROI, ROE, ROA 등)
(3) 시장가치 분석 (PER,PSR,PBR)
(4) 레버리지 분석 (재무레버리지, 영업레버리지, 결합레버리지)

4. 결론

본문내용

유동비율은 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비율로서 기업이 보유하는 지급능력, 또는 그 신용능력을 판단하기 위하여 쓰이는 것으로 신용 분석적 관점에서는 가장 중요한 지표이다. 이 비율이 클수록 기업의 재무 유동성은 커진다. 200%이상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기업은 기업자본의 수익성을 저하시키지 않는 한도 내에서 유동비율이 커지도록 배려해야 한다.
㈜농심의 유동비율은 꾸준히 상승해오고 있다. 하지만 이상적인 유동비율(200%)에도 못미칠 뿐만 아니라 국내 음식료 기업의 표준 비율인 92.33%에 못 미치고 있는 현실이다. 현재 ㈜농심은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사업확장으로 인해 설비투자의 증대로 고정자산의 양이 많아 상대적으로 유동성이 적은 것으로 보인다.
경쟁자인 오뚜기의 경우 유동비율이 120%를 유지하고 있어 유동성이 높은편이며 꾸준히 120% 수준을 매년 유지하고 있다.

참고 자료

금융 감독원 dart 시스템
동원증권 애널리스트 분석 자료
동부증권 애널리스트 분석 자료
http://paxnet.moneta.co.kr/
농심 홈페이지 (www.nongshim.com)
한국 신용평가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