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본 동서양 의식구조의 차이

소개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본 동서양 의식구조의 차이"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관계에 대한 인식
2. 전체에 대한 인식
3. 보려하고 되려한다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코로나-19가 2020년 초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같은 해 3월 WHO는 전 세계의 감염병 위기를 의미하는 팬데믹을 선언하였다. 코로나-19라는 감염병 위기를 전 세계가 함께 겪기 시작한 것이다.
초기 코로나-19가 시작되었을 때, 우리는 신종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가 없었다. 자연스럽게 감염을 막기 위하여 방역정책이 각 국가에서 발표되기 시작하였다. 코로나19가 비말을 통해 감염이 된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난 이후에 방역정책의 일환으로 마스크 착용도 시작되었다. 사람들은 정부의 방역정책에 따라 나름대로 행동에 나섰다. 그런데 여기에서 동양과 서양 사람들의 태도가 크게 달랐다. 동양인들은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더욱 잘 인식하고 집단의 규율에 따랐다. 자신을 일부 희생하더라도 가족, 이웃, 사회 전체를 위해 불가피한 희생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나 서양인들은 개인의 자유를 더욱 강조하였다.

참고 자료

EBS 다큐프라임 동과 서, https://youtu.be/J5hOkggR_nk https://youtu.be/DInJUfD4hWk
동아사이언스(2020.10.21.), 코로나19에 동서양 양극화…"준법·예의 문화차가 원인",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4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