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기증에 대한 내 생각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장기기증에 대한 개인적 의견을 적는다. 전문성이 없는 글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장기기증을 할 생각은 없다. 죽으면 그냥 태워줬으면 한다. 그런데 장기기증을 하는 사람의 마음은 이해를 한다. 어차피 죽으면 못 쓰는 장기를 타인에게 기증해서 새 생명을 주는 것, 대단한 봉사이다.

장기기증에는 주로 뇌사 판정을 받았을 때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단순히 심정지가 와서 죽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뇌사 판정을 받고 유족이 판단해서 하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이건 나는 좀 가족의 입장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한 인터뷰를 보면 그래도 다른 사람 몸에서라도 살아달라는 기분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