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은 예술인가

목차

서론
본론-모방
창조
즐거움
......
결론

본문내용

Inschrift David Friedrich 는 ‘예술은 길고 그 인생은 영원하다’고 했다. Johann Joachim Winckelmann은 ‘단지 예술은 지칠 줄 모르는 것이다’고 했다. 칵테일도 마찬가지이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새로운 제조 기법이 더 생기고 특유의 베이스, 모디파이어, 방향재가 나올 수도 있다. 더 이상 특별한 사람들만 만들 수 있는 것도, 또 특별한 사람만 즐길 수 있는 것도 아닌 만큼 이제는 간단하게 집에서도 밖에서도 즐길 수 있다.
이제는 우리들도 칵테일의 역사에 참여할 수 있다. 간단한 기초 지식을 익혀두어 만들어 보기도 하고, 간단한 지식을 가지고 진실한 마음으로 칵테일을 즐긴다면 ‘인생은 짧고, 칵테일은 길다.’고 말할 수도 있지 않을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