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 레터스 투 갓, 소아암 아동 케이스 스터디. 영화 내용에 대한 요약과 영화속 아이의 아동발달 특성에 대하여 자세히 적어놓았어요. 소아암 진단1개를 정해서 케이스 정리 했습니다!

소개글

"아동간호학) 레터스 투 갓, 소아암 아동 케이스 스터디. 영화 내용에 대한 요약과 영화속 아이의 아동발달 특성에 대하여 자세히 적어놓았어요. 소아암 진단1개를 정해서 케이스 정리 했습니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A. 서론
1. 영화 선정 이유
2. 줄거리 요약
3. 소아암 문헌고찰

B. 본론
1. 대상자 발달과정
2. 우선순위 결정
3. 간호진단 및 계획

C. 결론
1. 소감
2. 출처

본문내용

1. 영화 선정 이유
소아암은 어린 나이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말하여 우리나라는 1년에 약 200명의 어린이가 뇌종양 진단을 받고 있다. 한국 아동 질병의 사망원인 1위이며 연간 1만 4천 명의 아이들이 사망한다. 불행 중 다행이게도 아이들의 평균 완치율은 성인보다 높다. 나는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사망률이 높은 원인을 알아보고자 한다. 또한 소아암에 대한 지식을 적용하여 간호진단 및 계획해 보고자 ‘레터스 투 갓’ 영화를 선정하게 되었다.

2. 줄거리 요약
 패트릭 도우티라는 소년의 실화를 바탕으로 8살 소아암 환자의 삶을 그린 영화이다. 8살 소년 타일러는 소아암-수모세포종 뇌종양을 앓고 있다. 타일러의 가족은 아버지는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고 엄마와 형과 타일러를 간병을 보조하기 위해 오신 할머니와 같이 산다. 가족의 하루는 모두 타일러의 투병생활을 중심으로 움직이며, 그의 형 벤자민은 소외감을 느낀다. 소아암 치료를 위해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타일러는 친구에게 학교 소식을 듣기와 하나님께 편지를 쓰는 것이 하루 중 가장 큰 기쁨이다. 오랜만에 등교하게 된 타일러는 방사선 치료와 항암화학요법으로 인해 자라지 않는 키, 머리와 눈썹이 없는 것으로 놀림을 당한다. 그러나 자신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친구들을 이해하는 모습은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여 원활한 또래관계를 유지한다. 타일러는 자신의 질병에 대한 병식과 죽음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있다. 반복되는 고통스러운 치료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하루를 살아간다. 이 영화는 매일 하나님에게 보내는 타일러의 편지와 주위 사람들의 행복을 소망하는 내용의 편지를 통해 우체부 브래디의 무력한 삶의 변화가 찾아오고 엄마와 형의 갈등이 풀리기도 하고, 따돌리던 학교 친구도 잘못을 뉘우치는 등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현재에 충실하게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3. 소아암 문헌고찰
1) 소아암과 성인암과 다른 점은?
소아암은 성인암과 달리 암세포의 성장이 빠르고 조기에 전이를 일으키며 발생하는 경우가 흔하다. 때문에 이미 진행된 상태에서 진행되지만 소아암은 항암치료에 대한 효과가 좋아 성인암보다 치료율이 높다.

참고 자료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ecmcism&logNo=221232234356
https://nhicblog.tistory.com/2161
https://blog.naver.com/lkm3046/222324157334
한국백혈병 어린이 재단
약학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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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애 외(2021), 기본간호학2, 수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