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사회] 21C 사회와 인간형
- 최초 등록일
- 2004.07.27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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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과 사회, 인간과 자연에 대해 고심해서 작성한 글입니다.
서론,본론은 97%가 제 생각이구요~
결론내용에 의 교재를 참고했으며, 마지막으로 역시 제 느낌을 썼어요~*
목차
1.서론-인간과 사회
2.본론
2.1.-자연을 주도한 인간
2.2.-사회에 적응하는 인간
2.3.-지식과 산업사회
2.4.-21C 정보화 시대
3.결론-21C인간형이 되기 위한 나의 자세
4.참고문헌
본문내용
서론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였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그는 집단으로 생활하는 인간의 본성을 설명하면서 더불어 살아가야 함을 강조하였다. 이처럼 우리는 홀로 살 수 없는 존재이며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사회흐름에 따를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사회는 어떠하며 지금 우리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
본론
21C에 이르기까지 역사는 전환해 왔고 지금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서 우리가 '역사'라고 말하며, 과거에 관심만 갖는다면 책, 영화, TV, 박물관 견학 등으로 간접체험도 가능한 것은 왜일까.
인간은 시간이라는 개념을 만들었으며 이것의 흐름이 한 방향으로 지속됨을 생각했을 때 이는 높은 하상(河床)에서 떨어지는 물, 즉 폭포와 같다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첫째, 폭포수는 쉬지 않고 떨어지며 매순간 위치가 바뀌고 둘째, 돌과 흙에 부딪쳐 다른 물줄기를 형성할 때는 다른 환경에 접한다. 마찬가지로 인간은 멈추지 않는 시간의 흐름 속에 살고 있으며,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만난다. 한편으로는 하류(河流)가 역류할 수 없듯이, 단 1초라도 이미 지나가버린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는다. 인간의 뜻과는 상관없이 자연법칙으로 환경이 재창조되어 가는 것이다. 이는 천지가 창조되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이 없다. 또한 과거에 살던 인간과 현존하는 인간도 본질적으로 바뀌지 않았다. 그렇다면 이들의 성질과 모습은 어떠할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