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음악] 북유럽의 음악
- 최초 등록일
- 2004.07.27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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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북유럽 지방의 음악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실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목차
*북유럽의 음악*
-서두
-본론
1. 노르웨이의 음악
~ 페르귄트의 '솔베이지의 노래' 그리그
~ '봄의 속삭임' 신딩
2. 덴마크의 음악
~ '피아노 소나티나' 쿨라우
~ 오페라 '다윗과사울' 닐센
3. 스웨덴의 음악
~ 에스트렐라 디 소리아 '베르발트'
~ 전위적인 기법 '블롬달'
4. 핀란드의 음악
~ '핀란디아' 음악의 노벨! 시벨리우스
~ 가곡의 왕자 Y. 킬피넨
- 결론
본문내용
대개 서남부 유럽 지역, 이탈리아나 독일 등지에서 많은 음악가들이 배출된 반면, 북유럽 출신의 음악가에 누가 있는지 생각해 보면 딱히 그리그와 시벨리우스, 드보르자크(보헤미아 출신. 동부유럽에 더 가까울 듯.) 외에는 잘 떠오르지 않는다. 그만큼 북부 지역이라서 추운 날씨 때문에 음악적 관심보다 생계 위주의 관심이 더 커서 그런지 음악적 분야에서 많이 침체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하게 된다.
본론에서는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의 음악적 특성과 주요 음악가들을 살펴보고 그 음악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음악을 전부 접해보지는 못했으나, 가능한 많이 들어보려고 노력했고 음악은 낯익었으나 그 이름에서 생소한 부분이 많았다.
팝 분야에서도 덴마크의 마이클 런스 투 락, C21, 아쿠아, 노르웨이의 M2M, 시크릿 가든, 스웨덴의 ABBA, Ace of Base, 핀란드의 스트라토 바리우스 등 세계적으로 그 이름을 떨치고 있는 가수들의 상당수도 이 북유럽 출신이다. 클래식에서 팝까지 그 긴 음악의 연대를 이어갈 수 있는 것도 하나의 정이 많은 국민적 정서의 함양이 반영되지 않았을까 신중히 생각을 기하게 되며 언제 북유럽 지역을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면 그 음악적 뿌리를 다시 한 번 찾아볼 수 있도록 노력해 보아야 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