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나의 신앙관, 종교관

소개글

기독교를 믿는 분이면 좋은 레포트가 될듯 싶네요

목차

♣이야기를 꺼내며...
♣태어났을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의 신앙관
♣고등학교 졸업후 군입대 이전까지의 신앙관
♣군대시절 이후 신앙관
♣현재의 신앙관
♣이야기를 끝내며...

본문내용

♣이야기를 꺼내며...
과거 사람들도 물론 그리했겠지만,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도 마찬가지로, 자신에게 닥치는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한 불안감, 많은 갈등들, 미래의 불확실성 같은 것들로 인해 사람들은 전지 전능한 존재를 찾게 된다. 나도 역시 나에게 닥친 여러 가지 육체적, 정신적 고통으로 인해 그 전능한 분을 찾게 되었고, 그로인해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었던 때가 있었다. 나이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나의 짧은 인생중에 겪었던, 그리고 생각해왔던 신앙관을 이제부터 말하려 한다.

♣태어났을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의 신앙관
나는 어렸을 적 어머님의 뱃속에서부터 신앙이 있었다. 기독교의 모태신앙이라고 하는것인데, 그것으로 인해 나는 처음 기독교에 발 들일 수 있었다. 아주 어렸을 적에는 신앙이 뭔지 솔직히 몰랐다. 그저 또래 친구들이 많이 있고, 좋아하는 여자아이도 있었고,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목사님과 성경을 읽거나 외워오면 주었던 달란트-해마다 교회에서 장을 열어 그것을 주고 먹을 것으로 바꾸어 먹고 할수 있었던-등등, 그런것들 때문에 교회에 열심히 나갔었다. 그저 그때는 아무런 의식 없이, 그냥 일요일이면 당연히 교회에 나가야 되는 것으로 알았었다. 그렇게 초등학교 시절을 보내고 중학교에 갔을 때, 예쁜 여자친구도 그곳에서 만났고, 고등학교에 갔을때는, 좋아하는 친구들도 많았던 교회는 나에게 더할나위 없는 안식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