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국가론에 관한 나의 소견

소개글

플라톤 독후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오늘날 많은 사람이 서양철학을 이야기하면 대표적인 학자가 두 명 이야기될 것이다. 바로,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이 두 명의 인물이 대표적으로 이야기될 것이다. 플라톤은 소크라테스의 제자로 플라톤에 대해 알기 전에 소크라테스를 먼저 배워야 한다. 그리고 이야기된다. 나 또한 처음에는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읽으려 하였으나. 왜냐하면 소크라테스는 플라톤의 스승이고 둘은 생각을 같이하여 주장하는 바가 비슷하다고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중 략>

오늘날 우리 사회를 봤을 때, 우리 사회의 통치자는 소크라테스의 주장에 가깝다고 생각했다. 우리 사회를 포함한 많은 사회의 통치자들은 본인의 이익보다 약자의 이익을 생각한다. 이명박 대통령을 보더라도 이명박 대통령은 하루에 5시간 이상 잠을 자지 않고 국정을 보았다고 한다. 그리고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임기를 끝마치셨다. 이명박 대통령을 예로 들었지만 앞서 많은 대통령이 자신의 이익을 취하기 위해 대통령이 되려는 생각을 한 것은 아닐 것이다. 미래의 대통령들도 약자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하여 모두가 잘사는 나라가 되기 위하여, 그리고 참된 통치자가 되기 위하여 대통령의 자리에 오르려는 것이다.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은 이러한 생각을 무려 2,000여 년이나 넘는 시대에까지 적용될 참된 통치자를 표현해낸 것이 정말 대단 생각이 든다. 소크라테스가 살던 시기는 힘의 우위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시기에 이러한 생각을 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