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사회학개론] 중국인들은 해외로 나가 차이나타운을 형성하여 자신들의 고유한 문화를 유지하며 생활하고 있는 반면에 미국 인디언들은 고유의 문화를 잃어버리고 백인문화에 흡수되어 생활한다. 근래 한국남성과 결혼하여 한국사회로 이주한 결혼이주여성이 한국문화에 동화되어야만 하는지, 모국의 문화를 유지하며 생활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제시하고 그
- 최초 등록일
- 2023.11.14
- 최종 저작일
- 2023.07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두 가지 관점 모두 정리하고 해석하여 과제 점수를 좋게 받았습니다.
최종 점수 A+ 받았으며
구매하셔서 잘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한국문화에 동화되어야 하는 관점
1) 한국사회의 적응과 소통
2) 가족관계 강화
3) 새로운 경험으로 인한 개인 성장
4) 경제활동에 참여
2. 모국의 문화를 유지하여야 하는 관점
1) 심리적 안정감
2) 문화공유
3) 문화적 존중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한국사회가 글로벌화되고 네트워크가 활성화되면서 국제적으로 소통이 편리해지며 국제결혼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2020년 기준 한국에 이주한 결혼이주여성은 16만여 명으로 매년 28%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며 한국에 이주한 국제결혼부부가 나오는 예능프로그램이 생기기도 하고 다문화가정들을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사회인식도 변화되고 있다. 이러한 결혼이주여성들은 한국문화에 동화되어 적응하며 살기도 하고, 모국의 문화와의 차이로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여기서 문화에 동화된다는 것은 서로 다른 문화요소가 직접적인 접촉이 장기간에 걸쳐 이루어지면서 기존의 문화 요소가 흡수되어 소멸되는 현상이다.
참고 자료
두산백과 두피디아 – 문화동화
한국민속대백과사전 – 국제결혼
[논문]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북한아카이브센터 객원연구위원 최현우
‘결혼이주여성의 사회적 관계 향상을 위한 정책 개선 방향’
[논문] 대구가톨릵대학교 권복순, 임보름 -‘대구,경북지역 결혼이주여성의 문화적응태도의 영향요인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