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완벽정리 서평_지붕없는 교회 채영삼_
- 최초 등록일
- 2023.11.16
- 최종 저작일
- 2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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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야고보식으로 표현하면 신자가 되었다는 것은 곧 그의 심령에 복음의 말씀과 더불어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시고 새롭게 명하신 율법의 말씀이 천국의 ‘씨앗처럼’ 심겨져 있다는 뜻이 된다. 그리고 그 구원의 완성은 물론 주님의 재림과도 관련되지만 무엇보다 그 ‘구원의 말씀’을 받은 사람 자신이 그의 마음에 심긴 그 말씀을 과연 ‘온유함으로 받는가’에 달려 있다.” 지붕없는 교회p.19
야고보는 오늘날 지붕이 없는 교회들에게 보내는 편지로, 우리의 소원은 그리스도를 믿고 세상처럼 선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것은 너무 좋고 성취되었고, 풍요 로움과 자유 속에서 점차적으로 쇠퇴하고 영적 삶은 하나님이 없으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할 수 없기 때문에 벗어났다. 축복의 풍요와 자유 속에서 우리는 더러운 죄를 덮고, 그 안에서 악은 독버섯처럼 자라서 우리 자신을 쓰러뜨리려고 노력한다."축복은 저주가 되고 있다.
“교회가 하나님도 섬기고 세상의 탐욕도 섬길 수는 없다. 도리어 그들이 품은 두 마음은 교회 자신을 파산시킨다. 교회의 ‘두 마음’은 이 시대의 기독교를 패배 속으로, 혹은 기나긴 포로기로 몰아넣는다.” p.85
보통 기도할 때는 답을 받기 위해 조금도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신에게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우리는 계속 상상하고 그 위에 그려서 벽에 붙이고 기도하고 구하고 조금이라도 의심하지 않으면 결국 원하는 것을 얻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를 의미해. 당신이 원하는 것을 정하고, 자신의 방식대로, 시간과 갈등 속에서 그것을 얻고, 동시에 하나님께이 모든 것을 원하신다면, 그것은 분열된 마음이다. 이것은 하나님 께 묻고 싶은 마음이지만,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하나님이 내린 결정을 따르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여전히 세계를 품고 있는 마음이다.야고보는 이것을 지적하고 싶어한다. 그는 한 발을 불에 넣고 다른 발을 불에 넣고 하나님 께 구원을 간청한다.이 문제가 시험의 가장 큰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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