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음운론
- 최초 등록일
- 2023.12.01
- 최종 저작일
- 2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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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훈몽자회> 범례의 자모체계와 <한글맞춤법>의 자모체계를 비교 설명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자음의 체계
2. 모음의 체계
Ⅲ. 결론
Ⅳ. 참고 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훈민정음이 창제된 이래 한글의 자모체계는 시대의 변화와 함께 조금씩 바뀌어 왔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훈몽자회>(1527년)‘범례’와 1933년 <한글맞춤법 통일안>을 수정 보완하여 1988년 제정된 <한글맞춤법>에 나타난 자모체계에 대하여 서술하고자 한다.
Ⅱ. 본론
먼저, <훈몽자회>와 <한글맞춤법>을 자음체계와 모음체계로 분류한 후, 각각의 배열순서와 소실문자에 대하여 살펴 보고, 이어 경음(전탁음)과 단모음의 변천에 대하여 논하고자 한다.
1. 자음의 체계
<훈몽자회>‘범례’에 나타난 자음체계는“언문자모 속소위반절27자(諺⽂字母俗所謂反切⼆⼗七字)”라는 제목 아래 자모의 배열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여기에서는 실용성을 중시하여 사용 빈도가 높은‘초종성통용8자(初終聲通⽤⼋字)’에 이어‘초성독용8자(初聲獨⽤⼋字)’를 아음, 설음, 순음, 치음, 후음의 순서에 따라 아래와 같이 배열되었다.
참고 자료
채완(1999), <훈몽자회>와 한글맞춤법, 새국어생활 제9권 2호 pp.19∼29, 국립국어원
네이버 지식백과사전, ww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