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성폭력 문제 / 일본군 위안부의 실태와 변화되어야 할 점을 중심으로

소개글

"전시 성폭력 문제 / 일본군 위안부의 실태와 변화되어야 할 점을 중심으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주제 선정 이유

2. 전시 성폭력의 문제점
1) 일본군 ‘위안부’의 실태
2) 전쟁에서 ‘여성’이라는 인식

3. 생각해볼 점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위안부’라는 단어의 의미는 일제강점기 말 (1930년대 후반~1940년대 중반)에 정신근로대 및 강제 연행으로 끌려가 지속해서 성폭행당한 여성들을 일컫는 말이다. 하지만 이 단어는 명백히 잘못된 말이다. ‘위안부’라는 용어는 전적으로 일본 측의 입장만을 고려하여 만들어진 말이다. 만약 이 말을 ‘위안부’로 신체적, 정신적으로 피해를 당한 생존자들이 듣게 된다면 굉장히 불쾌하고 화가 나는 것이 당연한 일일 것이다. 그래서 현재는 일본군 ‘위안부’로 명칭을 사용하라고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위안부’라는 잘못된 용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으므로 올바른 용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알릴 필요가 있다. 그리고 또한 ‘위안부’와 같은 전시 성폭력의 실태는 어떠한지와 전쟁 이후에 발생한 피해자에 대해 제대로 보상받을 수 있는 정책을 탐구하고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주제를 선정했다.

참고 자료

“우리역사넷”, http://contents.history.go.kr/mobile/kc/view.do?levelId=kc_i402800&code=kc_age_40
김잔디, “위안부 피해자 65%, 외상후 스트레스 심각…"아직도 고통"”, 연합뉴스, 2018.05.23.
김재중, “위안부 할머니들 ‘고령·우울증’ 이중고”, 경향신문, 201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