홉스테드((G. Hofstede)가 제시한 사회문화적인 차원 즉 ‘권력거리(power distance)의 크기, 집단주의
- 최초 등록일
- 2024.01.23
- 최종 저작일
- 2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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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의 현대문화
주제: 홉스테드((G. Hofstede)가 제시한 사회문화적인 차원 즉 ‘권력거리(power distance)의 크기, 집단주의(collectivism) 대 개인주의(individualism), 여성성(feminity) 대 남성성(masculinity), 불확실성 회피(uncertainty avoidance)의 강도 등’에 따라 한국인의 사회 문화적 정체성을 제시해 보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권력거리의 크기에 따른 한국인의 사회문화적 정체성
2. 개인주의 및 집단주의와 한국인의 사회문화적 정체성
3. 남성성 대 여성성과 한국인의 사회문화적 정체성
4. 불확실성 회피 강도와 한국인의 사회문화적 정체성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한 개인의 정체성은 사회적 정체성과 연결되며 한 사회가 가지고 있는 사회적 성경이란 해당 집단의 대다수 구성원들이 갖고 있는 성격구조에서의 본질적 핵심체라고 할 수 있고 해당 집단의 공통적인 기본적 경험 및 생활양식이 발달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한 사회의 사회문화적 정체성을 논하기 위해서는 해당 사회에서 오랜 시간 동안 형성되었던 사회 구성원들의 집단적인 생활양식에 대해서 분석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네덜란드의 조직심리학자였던 홉스테드는 6년 동안 세계 50여개국의 10여만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가치성향 조사를 면접 및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하면서 권위와 불평등, 개인 및 집단 간의 관계, 젠더와 감정표현과 같은 공통적인 문제들이 각 사회에 나타나고 있음을 발견하고 그에 대한 해결방식이 국가에 따라서 다르다는 것에 주목하고 이러한 국가간의 문화차이에 대하여 밝히기 위하여 문화 차원 모델을 제시하였다.
참고 자료
김채수(2022). 한국의 현대문화론. 퍼플.
김채수(2016). 한국의 현대문화론. 과정학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