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교육 스트레스] 일반고등학교 학생과 과학고등학교 학생간의 스트레스와 학교생활적응 정도의 비교
- 최초 등록일
- 2004.08.14
- 최종 저작일
- 2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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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재교육 시간에 설문지를 통하여
3명의 친구들과 함께 만든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연구문제 및 가설
2. 연구 방법
3. 결과 및 해석
Ⅲ. 결론
본문내용
1999년 12월에 영재교육진흥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2002년 3월 1일부터 이 법이 시행된다. 교육법이 있는데 영재교육진흥법을 두는 것은 영재 각 개인의 능력과 소질에 맞는 교육을 실시하여 개인의 잠재력을 계발하기 위한 것이다. 영재의 정의는 학자마다 나라마다 사회마다 달라 다양하다.우리나라 영재교육진흥법 제2조에서는 “영재라 함은 재능이 뛰어난 사람으로서 타고난 잠재력 계발하기 위하여 특별한 교육을 필요로 하는 자”라고 나타나 있다. 그리고 미 공법에 나타난 영재의 정의를 살펴보면, “뛰어난 재능(영재성)을 지닌 아동 및 청소년은, 나이, 경험, 환경이 비슷한 또래와 비교해서, 매우 높은 성취를 이루거나 이룰 수 있는 잠재성을 보인다. 이러한 아동 및 청소년은 인지적, 창의적, 혹은 예술적 분야에나 지도성, 특정 학습영역에서 뛰어난 능력을 나타낸다.”라고 나타나 있다. 영재는 다차원적인 관점에서 정의 내릴 수 있으며, 영재는 일반적 능력, 창의성, 지도력, 예체능 영역에서 능력이 뛰어나거나 높은 성취를 나타낼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진현영, 1998).
참고 자료
* 전경원(2000). 한국의 새천년을 위한 영재 교육학. 학문사
* 진현영(1998). 영재 유형별 스트레스 수준과 학교생활 적응도와의 관계. 충북대학교 대학원석사학위 논문.
* 박은영(1996). 고등학교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원인과 그 대처행동에 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 이정학(1992). 고교생의 스트레스 유형과 스트레스 결과와의 관계. 전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 James. T. Webb 외(1996). 영재-자랑거리, 골칫거리. 과학과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