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로마신화 - 아폴론
- 최초 등록일
- 2004.08.18
- 최종 저작일
- 2003.09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좋은 자료가 되시길...
목차
없음
본문내용
태양신이자 음악, 활, 화살, 예언, 가축, 식민활동, 운동, 예술, 의학, 진실의 신. 뜻은 "미남청년, 파괴자". 제우스와 레토의 아들이며 쌍둥이 누나 아르테미스가 있다. 리카이오스, 피티오스 등의 별칭이 있다. 테미스가 암브로시아와 넥타르로 양육하여 4일만에 어른이 되었다고 한다.
아폴론의 출생은 순탄치 않았다. 레토가 자신의 아들 아레스보다 위대한 아들을 낳을 것을 안 헤라는 질투심에 불타 레토의 해산을 집요하게 방해했다. 레토에게 해산을 허락하는 곳은 영원한 불모지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헤라의 협박 때문에 레토는 해산할 장소를 찾을 수 없었다. 아폴론을 낳으면 제일 먼저 델로스 섬에 그의 신전을 지어 줄 것을 약속한 후 레토는 겨우 델로스로부터 몸을 풀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 모든 올림포스의 여신들이 위대한 신의 탄생을 보기 위해 델로스로 모여들었다. 그러나 헤라가 해산을 주관하는 여신 에일레이티이아를 놓아주지 않았다. 아흐레 밤낮 동안 진통이 왔으나 좀처럼 아이를 낳을 수 없었다. 이리스가 헤라 몰래 에일레이티이아에게 접근해 황금 목걸이로 매수하여, 델로스로 데리고 왔다. 레토는 그제서야 종려나무를 붙잡고 아기를 낳을 수 있었다. 아폴론이 태어나는 순간 포세이돈은 떠돌이 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