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3세 2학기 9월 -2월 관찰일지 18명

목차

1. 신체운동건강
2. 의사소통
3. 사회관계
4. 예술경험
5. 자연탐구

본문내용

태양 머리띠를 하고 있는 친구**가 00이를 잡으러 가자 00이가 “얼음”하고 멈춘다. 친구**가 00이에게 “땡”하고 풀어주자 00이는 **에게 “나 여기 있는데~”하며 **에게 말한다. **가 또 잡으러 가자 “얼음”하고 멈춘다. 얼음 땡 놀이를 반복하며 여러 행동(앉기,쪼그리기,만세하기 등)들을 보여주다가 멈추기를 한다.
00이는 친구들의 이름을 부르며 “**야 내가 너 이름 써 줄게＂라고 말하고 종이에 검정 색연필로 친구의 이름을 쓴다. 여러 명의 이름을 쓴 종이를 선생님에게 보여주며 “저는 친구들 이름도 쓸 줄 알아요.”라고 말한다. 친구들과 교사가 글씨를 잘 쓴다고 칭찬해주니 기쁜 표정을 짓는다.
미술 활동 후 손을 씻으러 가는 중 자신의 뒤에 친구가 줄을 서자 ‘야 너는 여기 서지 마.’라고 이야기한다. 친구에게 왜 줄을 서지 말라고 했는지 물어보니 “미술 안 했는데 손 씻을라고 해요” 하고 이야기한다. 그럴 때는 친구에게 “00아 **이는 아직 미술 안 했잖아~ 미술하고 손 씻어야지”하고 부드럽게 이야기하며 설명해주자고 이야기해주자 “네” 하며 대답한다.
신문과 이면지에 나온 그림에서 작은 것들만 오리기 시작한다. 손톱 만한 것들을 울퉁불퉁 오려서 바구니 안에 모으더니 풀을 찾아 색종이 위에 붙인다. 다 붙인 후 교사에게 작품 게시판에 붙여달라고 한다. 교사가 칭찬을 하고 붙여주자 “또 오려서 예쁘게 붙여야지” 하며 다시 오리기 시작한다.
오전 자유선택활동 친구와 함께 가을 카드 수수께끼 활동을 하고 있다. 카드 수수께끼를 하면서 친구가 힌트 3가지를 이야기 해준다. 00이는 힌트를 듣고 “음...”하면서 대답을 바로 못하고 생각한다. 한참을 고민하다가 정답이 생각났는지 친구에게 정답을 이야기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