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키다리 아저씨

소개글

'키다리 아저씨' 독후감입니다.

목차

I. 책 리뷰

II. 인상깊은 문장
1. 심판받고 싶지 않거든 남을 심판하지 말지어다.
2. 모든 사람을 다정하고 상냥하게 대할 거예요. 전 무척 행복한 사람이니까요.
3. 상상력은 다른 사람의 입장을 알 수 있게 해주죠.
4. 모든 일은 의무감이 아닌 사랑으로 하는 거니까요.

본문내용

이 책은 고아원에서 자란 주디와 그런 주디를 후원해주는 키다리 아저씨의 관계를 보여주는 책이다. 주디가 후원자인 키다리 아저씨에게 보내는 편지형식으로 책 내용이 이어져 부담 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또 편지 내용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숙해지는 주디의 심리변화와 주변인들과의 관계도 볼 수 있어서 흥미진진했다.
주디는 고아원에서 자라면서 취미로 글을 썼는데, ‘우울한 수요일’이라는 자신의 고아원을 나쁘게 말하는 내용의 글을 썼다. 고아원의 원장은 그 글을 보고 화가 났지만, 한 남성은 그 글을 보고 주디의 문학적 소질을 발견해 후원을 해주기로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