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부동산 개발사례로 국내 업체중 해외부동산 개발사례를 2건 제출
- 최초 등록일
- 2024.02.14
- 최종 저작일
- 2024.01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과목명 : 국제부동산론
주제: "해외부동산 개발사례"로 국내 업체중 해외부동산 개발사례를 2건 제출
목차
I. 서론
II. 본론
1. 터키 차나칼레 대교
2. 두바이 로얄 아틀란티스 리조트&레지던스, 파크뷰 레지던스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최근에 사우디아라바이의 왕세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이 한국을 방문한 것이 대단히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빈 살만은 사우디 아라비아에 미래 도시인‘네옴시티’의 건설 포부를 밝혔는데, 이것은 사우디의 서북부 사막 지대에 서울의 44배가 넘는 면적의 스마트 도시를 짓는 프로젝트이다. 100%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고, 도시 안에서 자급자족이 가능한 스마트 생태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네옴시티 건설에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예산은 710조 원에 육박한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한 해 예산을 뛰어넘을 정도로 천문학적인 액수이다. 빈 살만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네옴시티 프로젝트가 우리나라에서도 화제가 되었는데, 특히 건설기업들이 그러했다. 우리나라 건설 기업들은 네옴시티와 관련된 수주를 따내서 제2의 중동 붐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가 단기간에 고도의 경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1960년대, 70년대에 해외 부동산 건설 사업에 뛰어들어서 외화를 벌었던 것이 주효했다. 우리나라는 해외 부동산 개발을 토대로 오늘과 같은 경제 강대국으로 발돋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시티 프로젝트와 관련해 빈 살만이 우리나라를 방문했을 때 한국 주요 기업들과 수십 조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었지만 아직 이것이 어떻게 구체화될 것인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네옴시티 프로젝트 이외에도 우리나라 기업들의 해외 부동산 개발 사례는 여러 개가 있다. 그 가운데 학습자가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례 두 가지를 선택해서 소개하기로 하겠다.
참고 자료
윤 대통령-빈 살만, “네옴시티 등 협력 강화”... 수 조원대 계약
광활한 사막에 건설되는 미래형 신도시 프로젝트, 네옴시티 프로젝트의 모든 것, 2023.1.13. midas CAD
네옴시티 첫 수주 따낸 韓기업, “무조건 돈방석? 위험도 존재”, 방윤영, 2022.11.22. 머니투데이,
[특집] 해외부동산 개발 시장 및 사례 분석-중국 베이징 주사아복합 개발사업 사례 중심으로-, 김태식, 김대원, 한국건설관리학회
사막 속에 핀 신화 두바이 ‘세계 1등’을 꿈꾼다, 윤용태, 2007.12.3. 경북일보
쌍용건설, 두바이 로얄 아틀란티스 호텔 2월 완공, 전형섭, 2023.1.26. PAX경제TV
코로나19에도 거뜬... 건실해진 해외 전통강자 쌍용건설, 연지연, 2022.9.26. 조선비즈
쌍용건설, 두바이 고급 주택 ‘파크뷰 레지던스’ 짓는다, 최종훈, 2023.3.29.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