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과 삼국지를읽고(경영학적관점)

목차

손자병법과 삼국지를읽고(경영학적관점)
<줄거리>
○손자병법
○삼국지
<느낀점>
○손자병법
○삼국지

본문내용

지키던 관우가 손권군으로부터 공격을 당하며 죽임을 당한다. 그러는 동안 조조의 아들 조비가 한나라의 마지막 황제 헌제를 폐하고 스스로 황제가 되어 위나라를 세운다. 이듬해 한나라를 위해 촉나라의 황제가된 유비는 주위의를 말림을 뿌리치고 대군을 휘몰아 손권을 치려하나 장비 마져 부하의 배신을 죽임을 당하게 된다. 공명의 충고를 무시하고 손권을 공격한 유비는 대패하고 백제성으로 도망쳐 62세의 나이로 죽고만다. 그의 뒤를 이어 유선이 황제에 오르나 그는 여러모로 부족한 인물이었다. 결국 주위의 믿을 만한 장수가 다 죽고 제갈공명마져 세상을 떠나자 머지않아 강력한 위나라로 부터 침략을 당해 한왕조를 비록한 촉나라는 멸망한다. 위나라도 사마의의 손자 사마염에 의해 멸망하였으며 손권의 오나라도 사마염의 진나라에 멸망하게 된다.

<느낀점>
○손자병법

손자병법은 위와 같이 여러 가지 내용들이 있다. 내가 손자병법을 읽어보면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知彼知己 百戰不殆‘라는 말이다. 이것을 읽으면 ’지피지기 백전불태‘이고, 뜻은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이다. 경영학도인 내가 봐도 정말 좋은 말이다. 경영을 함에 있어서도 이런 자세가 필요하다. 이것을 경영에 접목시켜 보면 내 기업과 상대방 기업을 알고나면, 자신의 기업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위태하지 않다는 것이다.
또 ‘兎死拘烹’ 이란 말이 머릿속에 떠올른다. ‘토사구팽’이란 말인데 이 뜻은 ‘토끼 사냥이 끝나면 토끼몰이에 나섰던 개를 삶 는다. 즉, 실컷 부려먹다가 필요가 없어지면 가차없이 버린다는 뜻’을 말한다. 어떤 회사를 봐도 이런 것은 마찬가지 인 것 같다. 이것은 경영 뿐만이 아니라 정치나 스포츠등도 마찬가지이다. 예전에는 그 회사에 오래 일하는 것이 우선이었지만, 지금은 평생직장이라는 것이 없어서 다른 사람보다 능력이 뒤처지면 여지없이 버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