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학] 영문시와 한국시의 공통된 주제의 시

소개글

공통된 주제로의 영시와 한국시를 찾아 쓴것입니다.

목차

1. 새
2. 별빛, 밤

본문내용

The Darkling Thrush / Thomas Hardy < 어둠속의 티티새>

I leant upon a coppice gate (서리가 유령인 양 희부엿 할 때)
When Frost was specter-gray, ( 잡목숲 향한 사립문에 기대이면)
And Winter's dreg made desolate (겨울철 메마른 잎과 가지로)
The weakening eye of day. (기우는 하루 해는 쓸쓸하였다.)
The tangled bins-stems scored the sky (헝클어진 덩굴은 하늘을 그어)
Like strings of broken lyres, (부서진 거문고의 줄과도 같고)
And all mankind that haunted nigh (가까이 나다니던 사람은 모두)
Had sought their household fires (집안 난롯가를 찾아갔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