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

소개글

이 독후감은 대학 신입생이나 중고등 학생의 수준에 맞는 글입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은 기발한 착상과 기존의
사로를 무색하게 하는 반전, 발상의 전환이라는
키워드로 대변하는 많큼 대입/고입에 도전하는 중고등
학생, 또는 대학 새내기들에게 적합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차

▣ 베르나르 베르베르(Bernard Wdrber)는...
▣ 오랜만에 잡아보는 책...
▣ 굴래를 벗어난 상상력의 세계...
▣ 상상은 변화의 시작...

본문내용

▣ 상상은 변화의 시작...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목표가 있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기존의 누군가가
닦아놓은 길을 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엘리트의 길이라든지, 안전하고 포장된 길로 가기위해 노력함으로써 새로운 것이나
변혁을 두려워하면서 “누군가는 몰라도 나는 아니다 ” 라는 식의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우리는 아직 젊다. 해야 할 것도 많지만 할 수 있는 것 또한 더 많다.
모든 걸 다 할 수는 없을지라도 하고 싶은 것을 시도는 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단지 안전이라는 온실 속에 틀어 박혀있기 보나는 밖에서 직접 햇볕도 쬐고 비도
맞아가면서 가고 싶은 길을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나무」베르나르 베르베르 저,뫼비우스 그림,
이세욱 옮김.
- http://www.cosbook.com 도서소개/저자소개 등
- http://www.belokanweb.lil.to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펜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