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건축] 북한 건축양식의 특징
- 최초 등록일
- 2004.09.27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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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북한건축에 대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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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건물용도에 따라 살립집을 비롯한 거주건물들과 사무청사, 학교를 비롯한 대량건설의 공공건물은 일반적으로 평면도식상 흔히 복도실과 쌕지아식으로 벽체식을 사용하여 설계, 건설된다. 방공간의 크기는 기본실이 대략 10-20㎡ 정도 또는 30-70㎡ 정도의 크기를 가지며 다른 도식의 건물들고 비교 하여 비교적 작은 격간(2.4, 2.7,3.0,3.3 3.6m)과 경간(3.0,3.3,3,.6,4.2,4.8, 6-9m정도) 및 층높이 (2.7,3.0,3.3,3.6m)로 이루어지는 1-3개의 정도 구조적 단위로 구성된다.
박물관 ,전람관과 같은 공공건물은 평면도식상 실렬식으로 해결, 구조도식은 벽체식,골조식으로 쓴다. 방공간으로 볼때, 기본실은 비교적 큰 격간(3.0,3.6,4.5m 정도)과 경간(6-9m)및 층 높이 (3.6,4.2,6.0m)로 이루어지는 구조적 단위로 구성되어 설계가 이루어 진다.
극장 영화관 체육관 같은 관람건물들은 평면도식상 큰홀식 또는 혼합식으로 해결되며 주로 혼성구조(벽체-골조식)사용하고 방공간을 관람홀들과 같은 큰 홀을 중심으로 여러개의 비교적 큰 홀들로 구성되며 관람홀과 같은 큰 홀의 격간은 보통 4.5-60m이고 경간은 9-30m, 층높이는 4.5 - 15m정도로 설계의 기본구조가 결정된다.
백화점 식당등과 같은 공공건물들은 평면도식상 큰방-기둥방식(방안에 기둥이 있는 공간구조 라멘조)으로 해결하고 이러한 골조식 구조가 기본을 이르며 방안에 배치된 기둥망의 크기는 6x6 6x9 6x3 정도의 사각기둥망으로 기본 골격을 구성한 후 주요실의 전체 너비는 보통 2-3 정도로 경간으로 이루어지는데 흔히 12-18m 정도로 설계가 이루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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