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과 술문화] 지구촌 술문화

목차

1. 서론

2. 본론
1) 술
2) 동양
3) 서양
4) 동 서양의 주도 문화 비교

3. 결론

본문내용

일본 사람들의 가장 특징적인 술 문화는 술자리에서 잔이 조금이라도 비면 항시 가득하도록 채우며 서로 술을 강요하지않아 각자 자기가 즐기고 싶은 만큼만 즐기는 것 이라고 할수 있다.술잔을 권하는 모습은 우리나라와 흡사하나, 아주 작은잔으로 홀짝홀짝 마신다. 이러한 습성 은 술을 적게 마시고 과소비를 억제하는 장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일본의 직장인들이 자주 찿는 대표적인 곳은 '이자카야' 라는 선술집이다. 이자카야에 모인 직장인들은 서로 술잔을 돌리거나 강요하는 모습을 거의 찻아 보기 힘들다. 각자 자기가 즐기고 싶은 술을 시켜 주량만큼만 시키기 때문에 같이 온 일행끼리도 각각 다른종류의 술을 시키고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들은 아직 바닥이 들어나지 않아도 술잔에 상대방이 시킨술을을 따라서 가득하게 해 놓는데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이런 "첨잔" 방식은 일본의 고유 주법이라 할수 있다.술자리는 보통 한두시간 정도로 주정부리는 사람을 보기 힘들거나 , 다음날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게 한다. 이러한 모습은 술값을 계산할때도 나타나는데, 술값은 똑같이 나누어 계산하는 더치페이의 형태이다.

참고 자료

※"술술풀어쓴 지구촌 술문화 " 원융희저 , 도서출판 홍경 ,2000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ir_id=80603&docid=46533
※http://100.naver.com/100.php?id=98056&cid=AD1057742420807&adflag=1
※http://www.happycampus.com/pages/2003/06/25/D1247248.html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ir_id=80603&docid=165024
※"술술술 주당들의 풍류세계" 남태우, 창조문화 , 2001년 0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