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역은 자극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데 필요한 자극의 최소정도를 의미하고
- 최초 등록일
- 2024.02.26
- 최종 저작일
- 2024.01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과목명 : 소비자심리학
주제 : 절대역은 자극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데 필요한 자극의 최소정도를 의미하고, 차이역은 두 자극 간의 변화나 차이를 탐지하는 감각체계의 능력을 의미합니다. 절대역과 차이역을 본인 주변의 경험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개인별로 절대역과 차이역이 차이가 나는 이유를 설명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절대역
2. 차이역
3. 절대역과 차이역이 차이가 나는 이유
4. 시사점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지각심리학에서 감지 가능한 가장 작은 단위의 자극에 대해 절대역이라고 부르는데 만약 나를 가장 만족시킬 가장 최소의 요소가 커피라면 이는 내 소비의 절대역이 된다.
문제에서 제시된 것처럼 절대역은 자극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때 필요한 자극의 최소 정도를 뜻하고 차이역의 경우 두 자극 간 변화 혹은 차이를 탐지하는 두 자극 간 변화나 차이를 탐지하는 감각체계 능력을 뜻한다. 이를 본고에서 경험을 통해 설명해 보고 개인별 절대역 및 차이역의 차이 이유에 대해 분석해 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절대역
정상적 감각을 가진 사람은 칠흑의 어둠 속 산의 정상에서 48km 떨어진 촛불을 볼 수 있고 고요한 방에서 6m 떨어진 곳 시계가 가는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뺨에 떨어진 벌의 날개를 감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30평 아파트에서 한 방울의 향수냄새를 맡을 수 있다고 Galanter는 주장한 바 있다.
참고 자료
소비자심리학 양윤 저 | 학지사 | 2014.01.24.
박세범, 박종오 (2009년). 소비자 행동. 서울: 북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