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북부의 아리카에서 남부의 푸에르토몬트에 이르는 지역은 세계적으로 가장 활동 인구가 많은 지역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이들 지역은 수 세기 동안 지진과 해일 등 자연 재해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 따라서, 칠레의 모든 집권자들은 재임 중에 지진을 맞이한다고 말하고 있다.
- 최초 등록일
- 2024.02.28
- 최종 저작일
- 20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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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실 북부의 아리카에서 남부의 푸에르토몬트에 이르는 지역은 세계적으로 가장 활동 인구가 많은 지역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이들 지역은 수 세기 동안 지진과 해일 등 자연 재해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 따라서, 칠레의 모든 집권자들은 재임 중에 지진을 맞이한다고 말하고 있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칠레의 지리와 역사
1. 자연환경
2. 칠레의 역사
2-1. 식민시대 이전
2-2. 식민시대
2-3. 자유주의 공화국 성립
3. 한국과 칠레와의 관계
3-1. 정치 · 경제 현황
3-2. 동포 현황
4. 칠레 와인
4-1. 개관
4-2. 등급
Ⅱ. 산티아고의 역사와 문화
1. 산티아고의 자연환경
2. 산티아고의 역사
2-1. 도시의 설립
2-2. 식민 통치기
2-3. 독립과 근대화
2-4. 지금 산티아고에 비가 내린다
3. 산티아고의 관광유적
3-1. 모네다 궁전
3-2. 아르마스 광장
3-3. 산크리스토발 언덕
4. 산티아고 대성당
5. 국립 역사박물관
본문내용
칠레는 면적 736,902㎢, 인구 1800만 명(2015년)에 달하고 있다. 남북의 길이는 4200㎞, 그리고 동서 간의 폭은 최대로 넓은 곳이 445㎞이고, 좁은 곳은 90㎞이다. 또한, 해안선은 10,000㎞에 달하고 있다. 칠레는 국토의 80%가 산악 지대이다. 안데스 산맥은 코피아포에서 비오비오 강까지 국토의 35~50%를 차지하고 있다. 코피아포에서 안데스 산맥은 좁아져 하나의 산맥을 이루고 있다. 칠레의 안데스 산맥에는 6000m 이상의 고봉이 20여 개 달하고, 또 1000개 이상의 화산이 자리 잡고 있다.칠레는 1974년 이후 행정 구역을 12개 지역 및 산티아고 특별구로 개편하였다. 제1지역 또는 타라파카 지역은 58,072㎢로, 남극 영토를 제외한 전 국토의 7.7%를 차지하고,
200마일의 해안선이 있다. 제2지역 또는 안토파가스타 지역은 125,306㎢로, 남극 영토를 제외한 전 국토의 16.5%를 차지하고, 200마일의 해안선이 있다. 제3지역 또는 아타카마 지역은 78,267㎢로 남극 영토를 제외한 전 국토의 10.3%를 차지하고, 200마일의 해안선이 있다. 제4지역 또는 코킴보 지역은 39,647㎢로, 남극 영토를 제외한 전 국토의 5.2%를 차지하고, 200마일의 해안선이 있다. 제5지역 또는 발파라이소 지역은 15,781㎢로, 남극 영토를 제외한 국토의 2.2%를 차지하고, 200마일의 해안선이 있다.제6지역 또는 베르나르도오이긴스 지역은 15,432㎢로, 남극 영토를 제외한 전 국토의 2%를 차지하고, 200마일의 해안선이 있다. 제7지역 또는 마울레 지역은 30,518㎢로, 남극 영토를 제외한 전 국토의 4%를 차지하고 있다. 제8지역 또는 비오비오 지역은 36,007㎢로, 남극 영토를 제외한 전 국토의 4.7%를 차지하고, 200마일의 해안선이 있다. 제9지역 또는 라아라 우카니아 지역은 32,471㎢로, 남극 영토를 제외한 전 국토의 4.3%를 차지하고, 200마일의 해안선이 있다. 제10지역 또는 로스라고스 지역은 72,927㎢로, 남극 영토를 제외한 전 국토의 9.7%를 차지하고, 200마일의 해안선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