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의대생> 과학중점학급_과학탐구토론대회 수상작_탐구보고서_에너지의 발전과정과 환경개선
- 최초 등록일
- 2024.03.04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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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역 의대생> 과학중점학급_과학탐구토론대회 수상작_탐구보고서_에너지의 발전과정과 환경개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탐구 주제
Ⅱ. 탐구 동기
Ⅲ. 이론적 배경
Ⅳ. 실험 내용
Ⅴ. 실험 과정
Ⅵ. 실험 결과
Ⅶ. 결론
본문내용
Ⅰ. 탐구 주제 : 에너지의 발전과정과 환경개선 문제에 도움이 될 에너지 - 무한정 무공해 에너지
→ 우리 주변에서 ‘에너지’라는 말이 흔히 쓰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에너지와 일은 삶이 기운을 써서 하는 모든 활동을 뜻한다. 아침에 일어나 이불을 개고 텔레비전을 보거나 옷을 입고 학교에 가는 일부터,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친구들과 함꼐 놀기까지 모든 활동이 에너지를 사용하는 과정이 된다.
하지만 과학에서는 물체에 외부의 힘이 작용하여 힘의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을 ‘일’이라고 하고, 에너지란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따라서 에너지는 일과 같은 단위로 나타
낼 수 있으며, W(힘)=F(힘)×s(이동 거리)로 나타냅니다. 에너지에는 운동 에너지, 위치 에너지, 전기 에너지, 화학 에너지, 빛 에너지, 열에너지, 핵 에너지 등이 있다.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라는 표현을 과학적 용어로 처음 쓴 사람은 영국의 의사이며 물리학자였던 토머스 영이다. 영은 런던의 왕립 연구원에서 교수로 일하던 1802년에, 그때까지 과학자들이 ‘살아있는 힘’ 또는 ‘운동량’으로 부르던 것을 에너지로 부르자고 제안했습니다. 이때부터 에너지란 표현이 조금씩 받아들여졌다.
그 후 독일의 마이어와 영국의 줄과 같은 과학자들의 노력으로 당시 알려져 있던 운동, 열, 전기, 그리고 생화학적 에너지는 서로 모양을 바꿀 수 있지만 영원히 사라져 없어지지 않는다는 결론 얻게 되었다. 이런 과정에서 에너지란 말이 천천히 자리 잡아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과학의 에너지 물체에 힘이 작용하여 물체가 힘의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에너지이다.
그렇다면, 이 지구상에서는 에너지를 언제부터 어떻게 구해서 사용했으며 산업혁명 이후 현재 환경문제를 포함하여 점점 고갈되어 가는 화석연료에너지를 대신하여, 미래에는 친환경적이며 지속 가능한 대체에너지 중에서 저희 팀은 태양에너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교원) 눈으로 보는 과학 - 물리 6. 에너지
(교원) 눈으로 보는 과학 - 물리 2. 빛과 그림자
(교원) 눈으로 보는 과학 - 물리 9. 빛의 나아감
(교원) 눈으로 보는 과학 - 생물 26. 환경 2
(교원) 과학소년 - 2013년 8월호
(교원) 과학소년 - 2013년 7월호
(웅진) 과학쟁이
(꿈결) 지구가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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