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공은 언제나 평범한 사람이 이룬다

소개글

열심히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가. 제목

나. 목차

다. 선택동기

라. 전반적 내용

마. 목차에 따른 내용
제1장 빌게이츠
제2장 스티브 잡스
제3장 제리 양
제4장 샌포드 와일
제5장 필 나이트
제6장 손정의
제7장 난부 야스유키

바. 책을 읽고

본문내용

기회를 기적으로 바꾸어놓은 7인의 경영자들
「대성공은 언제나 평범한 사람이 이룬다」는 빌 게이츠, 손정의, 제리 양, 스티브 잡스, 필 나이트, 샌포드 와일, 난부 야스유키 등 성공한 경영인 일곱 명의 삶과 철학을 다루고 있다.
이들이 기업활동을 하기 시작하면서 부딪힌 문제들과 그것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세세하게 그려 나가면서 21세기 새로운 기업환경에서 필요한 요소가 무엇인지를 하나 하나 보여준다.
이들의 공통점은 남과 다른 경영 마인드를 확고히 갖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은 지금까지 남이 발견하지 못한 분야, 남이 시도하지 않았던 방법을 발견하는 눈을 가졌다.
10대에 마이크로 소프트를 만들고 40대에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 빌게이츠는 물건을 팔아 이익을 남긴다는 기존의 기업 개념을 바꾸어 놓았다. 손정의는 발전 가능성이 큰 기업의 주식을 매입하는 것으로 총 투자액이 200배가 넘는 이익을 올리기도 했다. 이러한 이익을 내는데 공장이나 많은 인력은 필요치 않다. 그의 성공비결은 공격적인 경영과 투자에 있었다. 스티브 잡스가 애플 컴퓨터를 기사회생시킨 것은 사원들에게 확고한 꿈과 비전을 제시하는 그의 독특한 경영 방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 책의 주인공들이 기록하고 있는 대성공은 컴퓨터와 벤처 산업이 주도하게 될 21세기의 기업환경에서 하나의 모델이 되고 있다.
독특한 발상과 참신한 아이디어는 21세기 성공기업을 이끌어갈 경영자들에게 필수적인 자질이다. 그러나 이것만은 아니다.
빌 게이츠가 죽기 전까지 자신의 재산 가운데 95퍼센트를 사회에 기부하겠다고 밝힌 점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대성공의 뒤에는 남을 위한 배려의 정신도 한 몫하고 있다는 점을 되새길 필요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