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철학] 톨스토이의 예술이란 무엇인가를 읽고

목차

예술이란 무엇인가?
집착과 예술과의 관계.
그가 말하는 예술의 의미.

본문내용

톨스토이가 책을 통해 말 하는 것은 예술이라는 것은 기교라던지 형식이 아닌 도덕성과 이성의 범위에서 감정의로의 전환, 인류 생활의 최고 목적으로 여겨지는 사랑의 왕국을 건설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의견 : 책을 읽으면서 칸트 선험철학이 생각이 났다. 그쪽과 전혀 연관이 없을지 모르겠으나 칸트가 영구평화론에 대한 말을 했기에 그랬을지 모르겠다. 순수이성과 실천이성의 관계라고 하면 맞을지 모르겠다. 그냥 이부분은 어디까지나 나의 생각이다.
책의 구성에 대한 얘기를 시작 해 보자면,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예술이라는 것을 생각 해 보았었다. 예술이란 우선 예술가 집단에 속해야만되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누구의 시집인지는 생각이 나지 않지만 '뱀은 길다' 라든지 ' 아! XX (18) 좋다(?) '의 반복된 시가 있다. 과연 이것도 예술이라고 볼 수 있는지 생각을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