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허브루발린

소개글

<디자인 아방가르드 허브 루발린> 이란 책을
읽고 쓴 레포트 입니다.
책을 읽지 않고도 허브 루발린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디자인을 배우는 입장에서 그동안 정말 중요한 디자이너를 모르고 있었다. 그의 이름은 허브 루발린. 유명하고 존경스러운 디자이너가 이 분 뿐이겠냐 만은 타이포그래피에 있어서만큼은 꼭 알아야 할 분이라고 생각한다. 동기는 과제 때문이었지만 이제라도 잘 알게 되어서 기분이 좋다. ‘디자인 아방가르드 허브 루발린’ 이 책은 가상 인터뷰 형식이라는 독특한 구조로 이야기를 끌어가고 있어서 책을 읽는다는 느낌보다 내가 정말 허브 루발린과 대화를 나누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했다.

우선 허브 루발린에 대해 알아보면
『 1960년대와 70년대에 걸쳐 미국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던 타이포그래퍼이자 아트디렉터였다. 일관되게 글자와 이미지 사이의 구분을 없애려는 노력을 경주 했는데 그러한 노력은 당시에 주도적인 매체로 급부상한 텔레비전과 사진 등의 영상 매체에 대한 대응으로, 이전과는 전혀 다른 개념의 타이포그래피 영역을 개척하기 위한 것이었다.

참고 자료

디자인 아방가르드 허브 루발린
글 송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