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음악사와 작곡가에 대해서

소개글

고전음악의 이해라는 과목을 들으면서 썼던 레포트입니다.

목차

- 음악의 기원, 고대 음악
- 피타고라스
- 아리스토텔레스

- 서양음악의 모태, 중세의 음악

- 다성음악의 개화기, 르네상스 음악
- 조스캥 데프레 (1220～1521)
- 팔레스트리나 (1525～1594)

- 빛나는 진주의 현현, 바로크 음악
- 바흐 (1685～1750)
- 헨델 (1685～1759)
- 발디 (1678～1741)

- 클래식의 모범, 고전주의 음악
- 하이든 (1732～1809)
- 모차르트 (1756～1791)
- 베토벤(1770～1827)

- 음악의 다양성 확립, 낭만주의 음악
- 베버(1786～1826)
- 파가니니(1782～1840)
- 로시니 (1792～1868)
- 베를리오즈(1803～1869)
- 멘델스존(1809～1847)
- 슈베르트(1797～1828)
- 슈만(1810～1856)
- 쇼팽(1810～1849)
- 리스트(1811～1886)
- 바그너(1813～1833)
- 브람스(1833～1897)

- 음악 변방의 자존심, 민족주의 음악
- 차이코프스키(1840～1893)
- 드보르자크(1841～1904)

- 후기

본문내용

어떤 주제를 잡아서 레포트를 써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고등학교 시절에 즐겨 쇼팽의 피아노 연주곡들을 좋아했었는데, 쇼팽을 주제로 그의 삶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쓸지, 서양 음악사와 작곡가들의 전반적인 내용을 주제로 할지, 등등 고민이 많았지만 어느 한 사람에 대한 것을 주제로 잡는 것보다 서양 음악사에 대한 공부도 할 겸 후자를 택하기로 마음먹었다. 도서관에서 책도 찾아보고, 인터넷도 찾고 생각한 것보다 훨씬 힘이 들었지만 그래도 후기를 쓰는 지금은 뿌듯하다. 왜냐하면 클래식 음악을 듣는 것은 좋아했지만 작곡가라든지 내가 듣고 있는 음악이 어느 시대에 무엇을 배경으로 나왔는지 알지 못했는데 레포트를 작성하면서 많은 것을 알게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조사는 하고 레포트에 쓰지는 않았지만 ( 분량이 너무 많아져서 도저히 쓸 수가 없었다. ㅜ.ㅜ ) 내가 좋아하는 피아노곡(쇼팽의 이별의 곡)의 작곡가인 쇼팽에 대한 것도 많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다. 레포트를 쓰면서 힘들었던 점은 방대한 분량의 자료를 잘 요약해서 워드 작업하는 것이었는데 요약하는 것도 물론이지만 워드 작업이 만만치 않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