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마케팅] 패션 브랜드 조사

소개글

패션 마케팅의 세분시장 선정과 브랜드들의 특성을 잘 정리해놓은 리포트입니다.
어떤 식으로 브랜드를 조사하고 분석하고 선정하면 되는지 잘 나타나 있으므로 응용하여 접목시키기 좋은 자료입니다.
분량은 30페이지 정도입니다. 매우 정성들여 장기간동안 발로 뛰고 밤을 새며 만든 자료라 매우 만족하실거라 생각됩니다.

목차

1. 세분시장 선정
2. 세분시장 내 브랜드 현황
- 각 브랜드 별 회사소개, 회사 이력, 런칭시기, 컨셉, 타켓, 가격대, 유통망, 매출액...등등 특징 소개
3. 세분시장 내 주목할만한 브랜드 선정
- 업체정보
- 브랜드 현황
- 표적소비자
- 브랜드 컨셉
- 마케팅믹스
- 브랜드의 강점과 약점

본문내용

-세계의 글로벌화(미국의 문화유입)
-문화의 다양화: 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mania적인 행동을 보이는 Y세대의 특성
-Mania 문화 정착
-Internet 인구 확산(특히 젊은층을 중심으로)
-청소년의 경제적 능력 향상
-연예인에 대한 선호 지향성 증가
2) 이 시장의 흐름
1998년 이전 우리나라에는 특별한 브랜드 없이 외국의 힙합 브랜드를 쫓아가는 정도였으나, 98년 들어 여러 브랜드에서 신세대들을 대상으로 힙합 패션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2001년도 들어 힙합 매니아들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힙합 전문 브랜드의 필요성이 늘어났으며, 2001년도 힙합 브랜드들이 스포츠 캐주얼 업계에서 하나의 군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시장 규모가 더욱 확대되었다.
2001년도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들이 독창성의 부재로 침체된 가운데, 힙합을 추구하는 'MF'와 'FuBu'가 상대적으로 매출상승세를 나타내어 이를 겨냥한 브랜드들이 늘어났다.
2001년 추동시즌 'Quicksilver''MLB''D-pulse'등이 힙합 라인을 도입했으며, 아우토반코리아가'DJ 혼다'를 새로 런칭 하였다.
2002년 엠에프트레이딩이'south pole'을 북방섬유가'eco'를 출시하였고 이밖에 2-3 개 업체에서도 신규사업을 추진중이라고 한다.
2002년 힙합 시장의 규모는 1800-2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며, 'MF'와 'FuBu'는 연간 매출액이 3백억원에 달하고, 나머지 브랜드들도 1백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