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대 미술전, 독일 플럭서스 전시평

목차

중국 현대미술전
독일 플럭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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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본문내용

중국 현대미술전

이번 전시회의 기획의도는 중국미술대전의 우수작들을 한국으로 초청, 전시함으로써 한ㆍ중국간의 문화교류의 폭을 더욱 넓힐 뿐만 아니라, 중국미술의 정체성과 최근 동향을 파악해 동북아시아 미술의 연대 가능성을 타진해 보고 특히 이 지역에서의 한국미술의 위상을 가늠해 보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서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회를 보고 느낀 첫 인상은 사실성과 다양성이 두각되었다는 것이다. 모든 작품에서 리얼리즘의 전형을 볼 수 있었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들은 1990년대 이후의 작품들로 중국 사회주의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사실성을 바탕으로 사회의 양상을 기록하고 있는 작품들은 사회의 모습을 은유적이라기보다는 직설적으로 반영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었다. 그래서 그런지 작품들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현실의 상황을 그대로 드러내려 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었다.
또 이번 전시회의 작품에서 중국의 사회의 속도 있는 변화감을 느낄 수 있었다. 당대 사회의 상황이 미술작품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회화가 상당히 현실적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현재의 사회상을 통해 소시민의 생활을 그대로 미술작품에 나타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참고 자료

■http://www.kpaf.org/kpaf_art/200108/200108-2-2.htm
■http://www.wolganmisool.com/
■http://my.netian.com/~hoppy/20c/fluxus.htm
■http://ns.daejin.or.kr/home/jhpark/life/flux.htm
■http://myhome.shinbiro.com/%7Ejmjh/art-data-fluxus.html
■http://www.moca.go.kr/kor/exhibition/fluxus/fluxus.html
■http://www.paintseoul.com/Report-20c-17.htm
■http://www.erato.co.kr/cu_exh_0007253.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