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신정변 김옥균] 김옥균과 갑신정변
- 최초 등록일
- 2004.10.23
- 최종 저작일
- 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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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는 말
3. 갑신정변과 김옥균
3. 나오는 말
본문내용
3. 갑신정변과 김옥균
김옥균은 1851년 1월 충남 공주군 정안면 광정에서 김병태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어려서부터 똑똑하였다. 그가 여섯 살 때 아버지가 달을 보고 시를 지으라 하니 ‘달은 비록 작으나 천하를 비춘다’고 하여 어른들을 놀라게 하였다. 아버지는 그런 아들에게 마음껏 공부를 시키기 위해 돈과 권력을 가진 종숙 김병기의 요청에 따라 김옥균을 양자로 보냈다. 양부를 따라 강릉으로 갔던 김옥균은 16세때 서울로 돌아왔다. 당시 서울에서는 서구의 발달된 문물을 소개하는 책자들이 나돌았는데, 이것을 접한 지식인 중에는 서구의 문물제도를 도입하는 데 호감을 보이는 인물도 있었다. 재기가 뛰어났던 김옥균은 박규수 박규수는 실학자 박지원의 손자로 개항과 외국의 제도와 문물의 중요성을 주장하던 개화 정치인이었다.
의 사랑을 출입하면서 자연스럽게 박영효·홍역식 등의 개화사상가들과 만나게 되었다.
참고 자료
우윤, 「근대국민국가 수립의 두가지 길, 자주냐 타협이냐」, 『역사의 길목에 선 31인의 선택』, 푸른역사, 1999
강만길·김남식·김영하 외, 『한국사 11』, 한길사, 1994
http://user.chollian.net/~tnsl/html/a18.htm
http://www.surname.co.kr/gim/db/gog.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