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익2해석]World We Lost

소개글

Mosaic2 World We Lost 해석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늑대 가족의 삶에 대한 내 연구를 마무리 짓기 위해서, 나는 늑대의 굴 안이 어떻게 생겼는지 - 깊이는 어느 정도인지 통로의 직경, 현존하는 굴의 끝, 그리고 이와 관련된 정보들 - 알 필요가 있었다. 명백한 이유로 동굴에 늑대들이 사는 그 때 동안 다른 일을 하느라 매우 바빠서, 연구를 하지 못했다. 이제 시간은 끝나가고 있었고, 나는 서둘렀다.
나는 늑대 굴을 향해서 마을(?)을 가로질러 바삐 가고 있었고 내가 반 마일쯤 갔을 때 내 뒤에서 우레와 같이 포효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것은 매우 크고 뜻밖이었으며, 그 때문에 나는 이끼 위로 본의 아니게 빠지게 되었다. Norseman 늑대가 약 50 feet 앞까지 다가왔다. 큰 소리를 내며 움직임에 따라 비행기는 자신의 날개를 화려하게 인사라도 하듯이 흔들어댔다. 그리고서는 모래 광풍을 프로펠러의 기류와 함께 모래 광풍을 산경사면을 따라 보내면서 늑대 에스카(?)의 산등성이를 따라 미끄러져 날아갔다. 나는 기운을 내면서 두근거리는 심장을 진정시키고, 지금 급속히 사라지고 있는 비행기 속에서 해학가에 대하여서 비관적인 생각을 하였다.
굴 능선 - 내가 기대하고(Norseman 늑대가 확실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있던 - 에는 늑대가 없었다. 굴 입구에 도착해서, 나는 무거운 양복바지, 튜닉, 스웨터를 벗어버리고 손전등(약이 거의 다 떨어진)을 가지고 내 가방으로부터 테이프를 측정하며, 나는 터널 입구를 기어들어가는 어려운 일을 시작했다.

참고 자료

Mosai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