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문] 슈만 -성악정기연주회

소개글

간단한 슈만 음악감상문입니다^^;;

목차

1-연주회를 본 감상
2-슈만의 생애

본문내용

성악 정기 연주회, 가곡에 있어서는 문외한이란 소릴 들울 정도로 배경지식도 없고 솔직히 흥미도 없었다. 요즘 매스컴 이곳저곳에 거리감이 있는 것 같다. 이번에 뜻하지 않게 접하게 됐던 성악 연주회를 통해 어느 정도는 가곡이란 다른 음악에 약간은 다가선 것 같다. 우리가 듣기 좋고 흥미로운 음악 보다는 우리에게 무언가를 남길 수 있는 그런 작품들을 이번 기회에 들을 수 있어 서 좋았다. 바리톤, 테너, 소프라노의 각각의 특색을 가지고 했던 성악, 그 외 성악가들에 느낌과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 자주 접해보지는 못했지만 음악에서 최고 음역의 남성인을 나타내는 테너, 음색적으로는 베이스의 깊이와 차분함, 넓은 음역, 테너의 화려함을 함께 지녀 남성 목소리를 상징하는 소리라는 평가를 받는 바리톤, 가장 높은 음역을 지닌 여성임을 나타내는 소프라노의 특색들을 어느정도는 알수 있었던 시간 접해봤던 것이라서인지 각 성악가들에 특색보다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던 같다.내가 가곡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연주하는 분이 아직은 학생이라서 미흡한 점이 좀 있는 것 같았다. 그것만 보안하며 괜찮은 것 같고 이런 기회가 자주 있어서 많이 가보고 듣고 음악의 생동감을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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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