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과을 다녀와서

소개글

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년온뒤 제 즈낀 점을 슨 것입니다. 다른 것을 일제 참고 하지 않고 순순 감상문이기 때문에 많이 부족하면서도 솔직한 감상문이라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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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번 전시에서 특이 한 점은 시대별로 우리의 사기들을 전시해 놓은 것이었다. 제일 잘 알려진 삼강청자부터 조선시대까지 이르는 백자까지 말이다. 그러나 너무 유물들을 늘어놓기에만 바쁜 나머지 설명이 불충분하였다. 정확한 시대에 따른 특징이 부족해 시대구분을 하기 어려웠으며, 그 사기들에 대한 두드러진 특징에 따른 설명들이 많이 없고 대부분 이름만 적혀 있었다.
이 전시에서 우리에게 의도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생각해 보았다. 사람들이 단순히 교과서에도 볼 수 있는 그림들을 실제로 보러 온 것뿐일까? 그것은 아닐 것이다.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다른 것을 찾아서 왔을 것이다. 그러나 박물관의 전시는 다양한 다른 종류만 볼 수 있다는 것 이외에 다른 것을 배울 수 없어 안타까움을 만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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