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문화] 파리의 박물관
- 최초 등록일
- 2004.10.29
- 최종 저작일
- 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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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파리에는 수많은 박물관이 있다고 한다.
그중 대표할만한 박물관 15개를 골라 집중적으로조사하였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루브르 박물관
2. 오르세 박물관
3. 뽕삐두 센터
4. 로댕박물관
5. 마르모땅 미술관
6. 피카소 박물관
7. 모드 박물관
8. 라 빌레트 과학박물관
9. 엥발리드 군사박물관
10. 자연사 박물관
11. 장식미술 박물관
12. 까르나발레 역사박물관
13. 기메 박물관
14. 인류 박물관
15. 민속 박물관
16. 끌뤼니 박물관
17. 파리 하수도 박물관
18. 그레뱅 박물관
19. 와인 박물관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프랑스는 박물관의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박물관들은 19세기 이후부터 박물관 건립의 활성화로 본격적으로 그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현재 프랑스는 세계에서 박물관이 가장 많은 나라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체계적인 문화 유산의 보존과 예술 작품의 다양성, 관광객을 위한 편의 시설 등은 프랑스를 관광 대국으로 만드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따라서 수많은 걸작품들을 소장하고 있는 파리의 박물관들을 돌아보는 것은 프랑스 문화를 이해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요소이다.
Ⅱ. 본론
1. 루브르 박물관
13세기 프랑스왕 필립 오귀스뜨는 영구과의 전쟁에 시달린 끝에 세느강가에 좀더 안전한 요새를 건설했다. 그리고 이름을 뤼빠라라고 불렀다. 오늘날 전세계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세계최대의 유물창고 루브르 박물관의 출발이다. 지금은 몇 차례의 중건으로 다시 지은 형태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유물만 볼게 아니라 박물관중앙부로 들어가면 초기의 건물기초를 살펴볼 수 있다. 군사적인 요새로 출발한 루브르는 14c 샤를르 5세 때 왕의 거처로 바뀌었다.
2. 오르세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 반대편으로 세느강을 따라 10여분 걸어 내려가면 또 하나의 유서 깊은 미술관이 자리잡고 있다. 오히려 루부르보가 우리네 서정적인 정서에 더 잘 어울리는 미술관이라는 게 우리네 서정적인 정서에 더 잘 어울리는 미술관이라는게 이곳을 방문하는 한국인들의 한결같은 평가다.
Ⅲ. 결론
프랑스의 여러 박물관들을 살펴본 사람들이라면, 예술이 살아 숨쉬는 듯한 아름다운 파리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인가 하는 부러움이 들 것이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남는 아쉬움이 있다면 빠리에 비해 초라하게 느껴지는 우리의 문화유산에 대한시설과 국가적 배려였다. 21세기는 문화 전쟁의 시대이다. 문화가 곧 경쟁력이고 새로운 컨텐츠이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 하지 않았던가? 이런 문화 전쟁의 시대에서 살아남으려면 나름대로의 깊이 있는 문화 정책이 필요할 시점이 아닌가 싶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