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중단 결정에 대한 학교밖 청소년 인식연구에 대한 요점과 의견

소개글

이대 교육대학원 다니고 있는 대학원생입니다.
학교폭력의 이해 강의를 들으며 학교밖청소년들의 인식에 관한 논문을 읽고 쓴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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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새롭게 알게 된 점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유형이 ‘도피형’ ‘불가피 형’ ‘만족형’으로 나뉜다는 것이다. 학교 밖 청소년들은 학교폭력 가해자들이라고 일명 비행소년들이라고 불리는 ‘불가피 형’ 학생들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도피형’ ‘능동형’의 학생들이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최근에 유‘퀴즈 온더 블록이라는 TV 프로그램의 대장장이 이평화“편을 보면서 진로를 위해 학교를 그만두고 충북 보은 대장간에 출근하며 본인의 꿈을 위해 달리는 학생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다 보니 나도 모르게 자퇴 학생을 비행 소년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교사는 다양한 학생들을 포용하고 수용하는 소양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벌써부터 틀에 갇힌 생각으로 살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반성하며 논문을 읽기 시작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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