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성공학] 김호, <쿨하게 생존하라> 독후감 "여덟 가지 모자와 슬래시"
- 최초 등록일
- 2024.04.11
- 최종 저작일
- 2024.03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김호 작가가 저술하고 모멘텀 출판사에서 출간한 <쿨하게 생존하라> 작품을 읽은 뒤에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자기계발, 성공학 분야 비문학 도서의 독후감으로 알찬 내용과 감상을 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나눔명조 11p 줄간격 160%로 표지 포함 6페이지 분량입니다.
책표지 이미지가 들어가 있으며 퇴고 및 맞춤법 검사 끝낸 상태입니다.
직접 작성한 독후감으로 짜깁기, 챗GPT 사용 일체 없습니다.
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의 독후감, 도서감상문, 서평 과제에 적합합니다.
정성을 담아서 작성했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초반부터 뼈를 때린다. 저자는 말한다. “일 못하는 사람들에게 ‘당신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할 자신이 없습니다. 재벌가 자녀거나 상당한 ‘빽’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일 못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기 때문입니다. 일 못하는 사람이 누구냐고요? 강의 못하는 선생님, 논문 못 쓰는 연구원, 취재 못 하는 기자, 글 못 쓰는 작가, 음식 못하는 주방장, 디자인 잘 못하는 디자이너, 꼼꼼하지 못한 비서, 보고서 제대로 못 쓰는 기획부서 직원…….”
이 말을 보고 나는 뜨끔했다. 나는 내 일을 잘 하고 있는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그럼에도 일을 잘 하려고 하지 않으면서 성공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저자는 일을 못하는 사람이라면 학교나 학원에 가거나 전문가를 찾아가 자기 일의 가장 기본이 되는 능력을 키우고 챙겨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이 바로 가장 중요한 서바이벌 키트라고 한다.
참고 자료
김호, 『쿨하게 생존하라』, 모멘텀,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