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 충동적 행동과 관련된 자해위험성
- 최초 등록일
- 2024.04.15
- 최종 저작일
- 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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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간호학 - 충동적 행동과 관련된 자해위험성"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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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김OO씨는 71세 남환으로 신체화장애, 미분화 조현병, 알콜의 의존증후군을 진단받았다. 환자는 동의입원으로 입원하였고, (5.20일 기준) 725일 동안 입원중이다. 입원시 V/S은 BT:36.4˚C/ PR:60/RR:20/BP:140/80 이었다. “태도는 자기 불만적이고 기분은 변화가 많고 언어적 의사소통 면에선 제멋대로 말한다. 환경에 예민한 편이며 주위 환경에 지나치게 신경을 쓴다”라고 보호자가 말씀하였다. 주 증상으로는 물건 집착, 기억력 저하, 감정 기복 심화, 투약 거부, 다른 사람들과 trouble이 있다. 10년 전 알콜병동에 입원 치료를 받았고 2019년 8월~2020년 5월 26일 1년 반동안 아가페 시설에서 생활하였다. 2019년 8월에 NP med를 처방 받아 복용 중이다. 또한 DM, HTN, 전립선 비대증 진단하에 약물을 복용중이다. 주 증상 발현 및 조절을 위하여 본원을 내원하였다. 지남력과 병식은 “씨@ 내가 여기 왜 왔냐고!”라고 말하여 사정이 되지 않았다. 자살 시도는 하지 않았으나 머리를 벽에 부딪히는 자해 행동이 관찰되었다.
<중 략>
사정
주관적 자료
- “밥이 맛 없어서 이마 벽에 박았어.”
- “사실은 내가...여동생한테 전화를 했는데 여동생이 전화를 안받으니까...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그냥 죽자 싶어서 머리를 박았어. 이렇게하면 안되는거아는데 전화 안받으니까 화나고 그러잖아.”
- “술먹고 화가나서 칼로 배 그어서 꼬맸어”
- “몰라...화가나서 그랬어...화나서 벽에다가 박았어.”
- “내가 (간호사 선생님) 1억주고 샀어~ 1억주고 사서 (간호사 선생님)은 자기랑 결혼해야된다 그래~ 가서 물어봐 진짜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