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 있느냐, 봄] 에세이 베스트셀러 독후감 감상문

소개글

"[오고 있느냐, 봄] 에세이 베스트셀러 독후감 감상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 오고 있느냐, 봄 책 소개
- 오고 있느냐, 봄 저자 소개
-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게 읽었던 구절 2개 소개
- 책을 읽으면서 얻은 교훈적인 내용
- 독후감 및 느낀 점
- 참고문헌

본문내용

[ 오고 있느냐, 봄 책 소개 ]
오고 있느냐, 봄은 인스타툰을 연재해 온 저자의 첫 번째 단행본으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솔직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에세이입니다.

[ 오고 있느냐, 봄 저자 소개 ]
오고 있느냐, 봄 저자인 이다운 작가는 일상을 그리는 만화가로 팔로어 11만 명의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인기 만화가입니다.

[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게 읽었던 구절 2개 소개 ]
첫 번째 인상 깊은 구절은 ‘ 친절의 기억은 언제나 오래간다’ 입니다.

저자가 파리에 갔을 때 노점에서 산 추억이 담겨져 있는 머플러 이야기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우연히 들리게 된 노점에서 친절하게 머플러를 추천해주시고, 다정하게 이야기를 건네준 주인아주머니와의 추억이 머플러에 그대로 담기게 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바로 옆에 이와 관련된 만화도 정말 귀여웠습니다. 빵을 포장해주신 직원 분께서 비가 오니까 조심히 들어가라는 그 말이 기억에 남게 되면서 친절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내용이었습니다.

친절한 기억은 오래간다는 말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주 사소한 행동이나 말 한마디라도 그 안에 온기가 들어가게 되면 그날 하루가 기분이 좋아지면서 새로운 힘이 생기게 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