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속 치료적 의사소통 분석
- 최초 등록일
- 2024.04.18
- 최종 저작일
- 2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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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례 속 치료적 의사소통 분석"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사례1>
2. <사례2>
3. <사례3>
4. <사례4>
5. <사례5>
6. <사례6>
7. <사례7>
본문내용
상담자 : 그동안 술을 너무 많이 마셨나 보군요.
상담자 :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시는 것보다는 많이 마시겠군요.
상담자 : 그래서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마시는 것이 걱정되시는군요.
상담자 : 그래서 그게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시는군요.
상담자 : 그러니까 당신은 자신이 마시고 싶은 대로 술을 마셔서 자신의 건강과 수면과 뇌에 아마도 손상을 주고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군요.
상담자 : 그 정도로 나쁜 건 아니다. 그러나 여전히 걱정은 된다는 말씀이죠.
->치료적 의사소통
① 반영하기 : 간호사가 대상자의 감정, 생각 등을 간호사의 견해를 섞지 않고 다시 전달해주는 방식으로 대화의 내용에 초점을 두는 내용반영과 대상자의 감정에 초점을 두는 감정반영이 사용되었다.
상담자 : 술 마시는 동안 일어난 일이 기억이 잘 안 난다는 말이죠.
->치료적 의사소통
② 재진술하기 : 대상자가 표현한 내용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대상자가 표현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진술하는 것이다.
상담자 : 그러나 지금 자신의 기억력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말한 건 그런 뜻으로 말씀하신 건 아니죠.
->치료적 의사소통
③ 명료화하기 : 대상자의 대화 내용이 이해가 안되거나 설명을 필요로 한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상담자 : 지금까지 당신이 한 이야기를 내가 이해한 대로 요약해 보면, 당신은 그동안 술을 너무 마셨고 그래서 당신의 건강이 상하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음주 습관을 바꾸고 싶은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신이 서지 않는 것 같습니다.
->치료적 의사소통
⑤ 요약하기 : 면담을 마무리하는 시기로 대화 내용이 제대로 전달되었으며 같은 목표를 가지고 종료하는지를 확인할 때 사용하는 방법이다.
<사례2>
상담자 : 생각해보고 자신에게 최선이 되는 쪽으로 결정해야 합니다.
-> 비치료적 의사소통
① 상투적으로 조언하기 : 의미 없는 판에 박힌 듯한 진부한 대답으로 성의없게 반응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