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5세 놀이와 일상 관찰일지 및 종합발달평가 18명
- 최초 등록일
- 2024.04.21
- 최종 저작일
- 2024.04
- 18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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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만5세 놀이와 일상 관찰일지 입니다.
종합발달평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일상생활
OO가 등원이 조금 늦어 친구들에 비해 활동이 늦어졌다. OO가 교사에게 다가오더니“선생님, 친구들은 뭐하고 있어요? 저는 친구들이 하는 거 못했어요.”라고 말하고 첫 번째 활동을 마친 후에는“제가 빨리 해 볼려고 얼마나 열심히 했다구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놀이활동
벽돌블록을 길게 놓으며 친구가“우리 동물원 만들자”라고 말하자 OO가“그래”하며 함께 동물원을 만들었다. 벽돌블록 테두리를 만들고 그 안으로 레고블록으로 동물원을 꾸미고 동물모형을 배치하더니, 친구가 자동차를 운전하는 시늉을 하며 “여기는 오월드 사파리입니다. 지금사자가 자고 있어요~”하고 이야기하자 “호랑이도 보여주세요“곰도 보여주세요”하며 이야기하며 놀이한다.
일상생활
세계 여러 나라의 옷 그림책을 가지고 온다.‘세계 여러 나라의 옷’이라고 읽은 OO는 3등분으로 나눠진 책을 한 장씩 넘기면서“한국 사람들은 한복을 입고 고무신을 신는다.”라고 말하며 웃는다. 영국사람의 옷을 보면서“킬트? 이거 남자인데 치마를 입었네.”라며 쳐다본다.
놀이활동
클레이를 이용하여 컵케이크를 만들어보았다. 컵 모양의 스티로폼 위에 클레이를 이용하여 컵케이크를 만들었다. 다른 아이들과는 다르게 주황색 클레이를 동그랗게 줄처럼 만들어서 스티로폼 주위에 두른후 다른색의 클레이로 폼위를 살짝덮고 그위에 점처럼 작은점을 만들어 붙였다.
종합발달평가
예의 바른 말투로 상대방을 바라보며 또렷한 목소리와 기로 자신의 생각이나 의사를 분명히 전달할 수 있으며 원하는 것을 정확히 조리있게 말해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는 편이다. 그리고 세계 여러 나라의 의상에 흥미를 가지고, 책을 보면서 책에 쓰여진 한글을 스스로 읽는 모습이었다. 한국 사람의 한복, 영국 사람의 킬트 옷에 관심을 가지는 모습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